홍지윤 “미스트롯2 2등은 준비 부족” 현역가왕3 우승 소감 (‘아는형님’)
OSEN 배송문 기자
발행 2026.03.28 21: 4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홍지윤이 ‘현역가왕3’ 우승 소감을 전했다.
28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현역가왕3’ 출연진 홍지윤, 이수연, 구수경, 강혜연, 김태연, 솔지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홍지윤은 ‘현역가왕3’ 우승자로서의 근황을 전했다. 김희철이 “예전에 ‘미스트롯2’ 때는?”이라고 묻자, 홍지윤은 “그때는 2등이었다. 선이었다”고 답했다.
이에 이수근은 “현역가왕이 더 치열했지?”라고 물었고, 홍지윤은 “너무 치열했다”고 밝혔다.
강호동은 “2등을 했더니 더 도전하게 된 거 아니냐”고 묻자, 홍지윤은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어디를 가든 ‘2등 했었잖아, 1등 할 줄 알았는데 아쉽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며 “미스트롯2 때는 준비가 부족한 상태로 대회에 나갔고, 이후 바로 활동을 하면서 스스로 부족한 점을 많이 느꼈다”고 털어놨다.
이어 “나를 더 다져야겠다고 생각해 트로트를 열심히 공부했다”며 “현역가왕3 기회가 와서 그동안 준비했던 걸 보여주고 싶었다. 좋은 결과가 있어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김영철이 “1등을 하니까 달라졌냐”고 묻자, 홍지윤은 “나보다 스태프분들이 더 좋아했다. ‘1등 가수랑 일한다’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서 행복을 느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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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아는형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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