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살림남2’ 김구라 아들 동현, 활동명 그리가 군대 전역 후 달라진 가족의 형태를 공개했다.
28일 방영된 KBS2TV 예능 '살림남2'에서는 그리가 등장했다. 그리는 해병대 입대로 화제가 됐었는데, 김구라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갔다고 전했다. 그리는 “아빠가 떳떳하게 가지 못해서 해병대 입대를 반대하신 거 같다”라면서 “그런데 되게 많이 자랑하시더라. 누가 보면 당신이 해병대 갔다 오신 줄 알겠다”라고 말했다.


그리는 이복 동생이 있다. 김구라가 12세 연하 여성과 재혼 후 52세 나이에 늦둥이 딸을 낳았기 때문. 그리는 “동생이 많이 컸다. 6살이다. 새엄마랑 동생이랑 일본의 디즈니랜드에 가기로 했다”라며 자랑했다.
이요원은 “이제 엄마라고 부르게 됐냐”라며 놀랐다. 김구라 재혼 당시 그리는 나이 차가 그리 크지 않는 새어머니에게 누나라고 부른다고 전했다.
그리는 “원래는 누나라고 불렀다. 전역하는 날 엄마라고 부르게 됐다. 제가 문자를 보냈다 정말 죄송했다. 조금만 용기를 내니까 이렇게 많이 바뀌더라”라며 감동적인 사연을 전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살림남2' 방송화면 캡처, OSEN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