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만 구독' 곽튜브, 얼마나 잘 벌길래…"부모님께 천만원 드려" ('전현무계획')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3.27 22: 3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전현무계획3’ 곽튜브가 갑자기 불효자가 됐다.
27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3’에서는 경기도 용인에서 ‘용인 진또배기 맛집’ 발굴에 나서는 모습ㅇ지 그려졌다.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TWO IFC에서 ENA, EBS 공동제작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오는 26일 오후 7시 50분에 첫 방송될 EBS, ENA 공동제작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는 '아조씨' 추성훈이 세계 극한 직업에 도전하고 땀 흘려 번 밥값만큼 즐기는 현지 밀착 리얼 생존 여행기로 이날 행사에는 추성훈, 곽준빈, 이은지, 송준섭 PD, 안제민 PD가 참석했다. 곽준빈이 미소 짓고 있다 2025.07.23 / soul1014@osen.co.kr

도토리 요리집에서 식사를 마친 뒤 서은광과 육성재는 마치 짠 듯이 누룽지 백숙집을 소개했다. 식당은 다르지만 메뉴가 같았기에 전현무와 곽튜브는 서은광이 추천한 식당으로 향했고, 산 속에 위치했지만 늘 웨이팅이 길다는 말에 기대감이 증폭됐다.
과거와는 다르게 많은 것들이 바뀐 백숙집이었지만 맛은 여전했다. 특히 치즈처럼 늘어나는 쫀득한 누룽지가 ‘킥’으로, 전현무는 “지난주부터 경기도 돌면서 밥 향에 취한다”라며 “우리가 아는 누룽지가 아니다. 달큰한 숭늉 같다”고 감탄했다.
방송 화면 캡처
식사 후 이야기를 나누던 중 전현무는 첫 정산금에 대해 물었다. 육성재는 “명품 가방과 스카프를 선물 드렸다. 그때가 21살인가 22살이었는데 내게는 큰 돈이었다. 데뷔하고 2~3년 동안은 정산금 말고 부모님 카드를 썼어서 조금 무리해서라도 선물을 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서은광은 “100만원 씩 드리고 그 후에는 차 바꿔드리고 집 빚을 다 갚았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아나운서 첫 월급이 쎄지 않은데 핸드폰을 바꿔드렸다. 프리랜서 첫 계약금으로는 필요한 게 뭐냐고 여쭤보면 말씀을 안 하셔서 그걸 철썩 같이 믿었다”며 현찰이 최고라고 말했다.
곽튜브는 “유튜브가 처음 잘 벌었을 때 천만원을 드렸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훨씬 많이 벌었을텐데”라며 음모론을 제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