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굶어" 최화정, 110억 한강뷰 아침 루틴→65세 몸매 관리 식단 공개('최화정이에요')[핫피플]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3.27 06: 52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방송인 최화정이 모닝 루틴부터 몸매 관리용 식단을 공개했다.
26일 최화정 유튜브에서는 ‘65세 최화정이 몸매 유지하는 초간단 계란 요리 공개(건강한 다이어트)’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최화정은 서울숲과 한강뷰가 한눈에 보이는 감각 있는 거실 테이블에 앉아서 아침 루틴이 있다고 자랑스럽게 밝혔다.

최화정은 “내가 요새 나만의 호사? 나만의 즐기는 게 내가 여기서 커피 마시는 걸 좋아한다”라며 “내가 에그타르트를 좋아한다. 원래 마카오에서 에그타르트를 먹었을 때 맛있다는 생각을 안 했는데, 내 동네 에그타르트가 정말 맛있다. 패스츄리가 정말 바삭바삭하고 타르가 정말 진하다. 이거랑 커피랑 먹으면 너무 좋아”라면서 행복하게 웃었다.
빵 종류를 그다지 즐기지 않는 최화정을 알고 있는 스태프들은 어리둥절한 표정이 되었다. 최화정은 이들을 끌고 성수동에 있는 에그타르트 가게에 가서 내돈내산으로 3박스를 구매 후 이들에게 맛을 보라고 권유했다. 최화정은 “서울숲을 보면서, 스카이라운지를 바라보며 에그타르트를 먹으면 정말 좋다”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스카이라운지에 사는 사람의 행복함을 대리 만족하게 보여주었다.
최화정이 “사람들이 나더러 그렇게 먹는데 살이 안 찌냐고 한다. 그런데 늘 그렇게 먹는 건 아니다”라며 돌연 세간의 오해에 대해 밝혔다. 피디는 “선배는 굶을 때 아예 하루 내내 굶지 않냐”라고 말했고, 최화정은 “그래야 내가 속이 편하다”라면서 “삶은 달걀, 요거트, 애사비 이런 걸 먹는다”라고 말했다.
최화정은 이날 자신이 자주 해 먹는 달걀 요리 시리즈를 선보였다. 순두부로 만든 또띠아에 달걀을 풀고 소금과 후추, 파프리카와 리코타 치즈에 시금치를 듬뿍 얹고 모짜렐라 치즈를 가득 얹어서 오븐에 180도로 15~20분 정도 구워서 만든 키슈는 포근하고 따끈한 맛으로 제작진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최화정은 “달걀 삶는 법도 알려드리겠다”라면서 “물을 많이 할 필요가 없다. 반만 넣고 삶으면 된다. 6분 정도 끓이고 끄면 잔열로 익는다. 완숙이 아니라 반숙이 쫄깃하게 된다. 달걀은 실온에 놔두면 된다”라며 강조했다. 여기에 함께 먹을 소스로 요거트에 올리브 오일, 소금, 후추, 마늘, 레몬, 딜을 섞어 차지키 소스를 만든 최화정은 이것도 시식을 해 보라고 권유했다.
28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 진행됐다.<br /><br />최화정은 오는 6월 2일 마지막 방송으로 27년 만에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 DJ 하차할 예정이다.<br /><br />최화정이 방송을 마치고 퇴근하고 있다.   2024.05.28 / soul1014@osen.co.kr
최화정은 "살짝 탄수화물이 있을 수 있다. 식단을 하겠다고 다짐했을 때 해 먹기 좋은 음식"이라며 오야코동 만들기에 나섰다. 닭안심을 양파와 함께 볶으며 쯔유와 알룰로스로 소스를 만들어 볶은 후 적은 양의 밥 위에 얹어서 만든 오야코동 또한 제작진의 입맛에 적격이었다.
최화정은 “달걀 감바스도 준비했다. 맨 처음 이 요리를 먹었을 때 너무 기발했다. 감바스는 새우에 엄청난 게 들어가는 줄 알지만, 새우 하나도 없이 올리브 오일과 마늘을 넣고 달걀을 넣으면 된다”라며 “올리브 오일은 좀 좋은 걸 써야 한다”라면서 팁을 주었다. 또한 최화정은 "좋은 올리브 오일을 써야 하더라"라며 나름의 팁을 전수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최화정 유튜브,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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