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사람 루틴 보는 기분”..‘과학영재’ 김정태子, 일어나자마자 수학공부 (‘아빠하고’)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3.25 22: 2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김정태의 첫째 아들이 루틴대로 움직였다. 
25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김정태의 첫째 아들이 자신만의 루틴을 공개했다.

이날 오전 7시에 일어난 첫째 아들은 침대 정리를 곧바로 한 뒤 세수도 안 하고 공부방으로 직진했다. 그는 엄마에게 8시 30분에 밥을 먹겠다고 전한 뒤, 수학 풀이에 나섰다.
한 시간 동안 이어진 가운데, 침대에서 일어난 김정태 아내는 전날 밤, 지후가 먹고 싶은 메뉴를 적은 칠판을 확인한 뒤 요리를 했다.
칠판에 적힌 메뉴만 준비한 엄마. 이를 본 전수경은 “내가 본 엄마 중에 제일 편하게 사시는 것 같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평소 지후 루틴이 정해져있나”라고 물었다. 김정태 아내는 “걔는 정말 대단한 아이다. 루틴이. 학교 갈 때는 7시 20분에 일어나서 40분에 밥을 먹는다. 준비해서 8시 5분에 정확하게 나간다. 학교 마치면 운동한다. 저녁을 저한테 몇 시에 먹겠다고 하고 숙제를 하거나 공부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학교 가서 쉬는 시간에 숙제를 한다고 하더라. 쉬는 시간이 아까워서 그때 숙재를 하고 집에 왔을 때는 자기 유튜브 애니메이션 제작 이런 거 한다”라고 덧붙였다.
전현무는 “성공한 사람의 루틴을 보는 것 같다. 중3의 루틴이 아니라”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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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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