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박스오피스 1위 '왕사남', 1484만 돌파...1500만까지 16만 남았다 [공식]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6.03.24 08: 19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500만 관객까지 약 16만 명의 관객을 남겨두고 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약칭 '왕사남')는 지난 23일 전국에서 8만 571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이로서 누적관객수 1484만 2823명을 기록한 '왕사남'은 1500만 관객 돌파까지 16만 명도 안 되는 인원을 남겨두고 있다. 
국내 박스오피스 2위는 같은 날 4만 2557명을 동원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프로젝트 헤일메리'다. 라이언 고슬링 주연의 SF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개봉 직전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벌써 60만 3922명을 동원 중이다. 

이어 3위 역시 할리우드 작품으로 픽사 애니메이션 '호퍼스'다. 다만 '호퍼스'는 1만 명이 채 안 되는 3856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데 그쳤다. 누적 관객수는 65만 283명이다. 
격차가 존재하긴 하나 개봉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는 '왕사남'이 외화들에 밀린 국내 영화시장에서 한국 영화 수문장 노릇을 하는 상황. 수요일께 1500만 돌파가 확실시 되는 만큼 '왕사남'의 흥행 성적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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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쇼박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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