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은빈이 '궁에는 개꽃이 산다' 출연을 검토 중이다.
23일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OSEN에 "박은빈 배우가 '궁에는 개꽃이 산다' 출연을 제안받은 것은 맞다. 현재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궁에는 개꽃이 산다'는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 삼아 드라마로 만드는 작품이다. 원작 웹소설은 지난 2007년 발표된 궁중 로맨스 소설로 큰 인기를 누렸다.

드라마는 가상의 국가 은나라 황실을 배경으로 절세 미모를 지녔지만 포악한 성격으로 '개꽃'이라 불리는 현비 개리, 냉철한 황제 언의 로맨스를 그릴 전망이다. 이 가운데 박은빈은 타이틀 롤인 개리 역을 제안받았다.
이 밖에도 박은빈은 넷플릭스 신규 시리즈 '원더풀스' 공개를 앞두고 있다. 또한 하반기에 방송될 tvN 새 드라마 '오싹한 연애'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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