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멜로망스 김민석 짝사랑 폭로됐다.."울면서 좋아한다고" ('런닝맨')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3.22 21: 41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런닝맨’ 가수 성시경이 지예은의 ‘짝사랑’을 폭로하며 웃음을 안겼다.
22일 방송된 런닝맨에서는 성시경과 이창섭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 방송 초반부터 멤버들은 유튜브 이야기로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였다. 하하가 “지석진 채널 조회수가 잘 안 나온다”고 놀리자, 유재석은 웃음을 터뜨렸고, 하하는 “왜 콧방귀를 뀌냐”며 발끈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성시경에게 유튜브 조언도 했다”고 밝히자, 유재석은 “그런데 성시경 혼자 터졌다더라”고 폭로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분위기가 무르익은 가운데, 성시경은 돌연 지예은을 향해 “여기서 민석이 얘기 안 했나? 예은이가 김민석 좋아한다고”라고 깜짝 폭로했다.
당황한 지예은은 “여기서 말한 적 없다”며 부인했지만, 성시경은 “좋아하는 정도가 아니라 회식 때 울면서 좋아한다고 했다”고 거듭 폭로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이에 지예은은 “안 좋아한다. 선배님 허언증 심하다”며 급하게 수습에 나섰지만, 유재석은 “어차피 예은이는 안 된다”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더했다.
급기야 지예은은 “저도 (김민석) 별로다”라고 말하며 상황을 뒤집으려 했고, 성시경은 “예은이 잘 나가고 예쁘다”며 위로에 나섰다. 그러나 유재석이 다시 한 번 “그래도 안 된다”고 쐐기를 박으며 스튜디오는 웃음으로 가득 찼다.
뜻밖의 ‘짝사랑 폭로전’으로 이어진 이날 방송은 멤버들의 거침없는 입담과 티키타카로 또 한 번 레전드 장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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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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