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양대학교 전경
-AI특화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한국AI교육원, 안양시 주력 대상기업들과 컨소시엄 구성 공동참여 계획-
안양대학교(총장 장광수)는 인공지능과 데이터시대에 대비한 ‘AI특화인공지능교육훈련센터’를 구축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안양대는 이를 위해 기획처와 산학협력단, 취창업지원단, 교양대학 석호삼 교수 등이 사업기획 TF팀을 구성하고, 두 차례 회의를 열어 안양시 주력 대상기업 발굴과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나섰다.
안양대학교는 조만간 한국AI교육원, 지역 주력 기업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한국산업인력공단에 공동참여를 추진할 계획이다.
안양대는 이를 위해 안양시 관내에 있는 전자전기, 전파, 화학, 기계, 스마트시티, 자율주행 등 주력사업체 발굴에 박차를 가함과 동시에 산학협력단(031-467-0936, 010-2395-5725)을 통해 참여기업 신청을 받고 있다.
안양대는 이번 ‘AI특화인공지능교육훈련센터’ 구축사업을 통해 다양한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AI교육을 실시하고, AI기반 경영프로그램 개발 및 AI기반 제품과 서비스 개발 등을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고도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안양대 장광수 총장은 “안양시의 주력 산업과 AI특화교육훈련센터 사업을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또 “안양대학교의 미세먼지대학원사업, 환경분야특성화사업, 라이즈사업, 평생교육사업 등 정부사업과 연계를 통해 사업의 성과를 높여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신규 사업으로 올해부터 3년간 진행하는 ‘AI특화교육훈련센터사업’은 기업의 경영과 프로세스 등에 AI기술을 접목하여 기업 경영을 개선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고용노동부가 지원하고 있다.
안양대는 AI와 Data시대에 대비하여 AI선도대학추진위원회 구성 및 AI혁신팀 운영, AI교육 의무화, AI기반의 교육과정 개선, AI협업틀 도입과 직원중심 AI스터디그룹 운영 등을 통해 AI선도대학 구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