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방송 중 돌발 발언 “XX 끝났다..지금까지 하면 큰일”(당일배송 우리집)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5.12.30 21: 5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김성령이 방송 중 파격 발언을 했다.
30일 방송된 JTBC ‘당일배송 우리집’에서는 가비가 준비한 한강 위의 집이 공개되었다.

뷰에 감탄하던 이들은 가비에게 커피를 먹고 싶다고 말했고, 가비는 무알코올 칵테일을 직접 만들어주겠다고 나섰다.
가비가 만든 칵테일은 석류즙을 활용한 것이었고 김성령은 “호르몬을 위하여”라는 건배사를 외쳤다. 멤버들은 김성령의 말에 웃다가도 호르몬이 중요하다고 말했고, 하지원은 “호르몬에 따라 기분이 되게 심하다”라고 말했고 가비는 “갑자기 운다니까요”라고 공감했다.
멤버들은 “생리 전에 그러냐”라고 물어보며 여성 호르몬에 대해 이야기를 했고 김성령은 “나 생리 끝났다”라고 돌발 발언을 했다. 멤버들은 건배를 하며 김성령을 응원했고, 김성령은 “지금 나이까지 하면 큰일 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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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당일배송 우리집’,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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