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롱다리를 자랑했다.
4일 이시영은 개인 계정에 “오모모. 퍼 잘만드시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딱 달라붙는 바지에 롱부츠를 신고, 숏 퍼 자켓으로 포인트 매치한 겨울룩을 선보였다. 러블리한 매력을 뽐낸 이시영은 다리라인을 드러내며 압도적 다리 길이와 함께 완벽한 비율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스위트홈’, ‘좀비버스’에 출연한 이시영은 최근 ‘파리의 연인’ 감독 신작인 ‘다음 생은 없으니까요’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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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