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은혜가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4일 윤은혜는 개인 채널에 “클쑤마스가 기다려지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은혜는 데님 반바지에 더블 버튼의 코트를 입고 러블리한 겨울룩을 선보였다. 추워진 겨울 속 맨다리를 드러낸 윤은혜는 날씬한 몸매와 함께 청순하면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윤은혜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설렘을 드러내며 크리스마스로 장식된 공간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여전히 동안 미모를 자랑한 윤은혜의 모습에 “오늘도 은혜스럽다”,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은혜는 자신의 SNS와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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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