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마음 녹일 영화"..박보검→유연석, 셀럽들의 '대가족' 호평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4.12.03 15: 23

올겨울 유일한 가족 코미디 영화 '대가족'(각본연출 양우석,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 게니우스)이 지난 12월 2일 월요일 VIP시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시사회 현장에 참석한 셀럽들 역시 SNS를 통해 '대가족'에 대한 대만족 리뷰를 확산하고 있다. 
영화 '대가족'이 관객, 언론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들의 입맛까지 제대로 저격했다. 영화 '대가족'은 스님이 된 아들(이승기) 때문에 대가 끊긴 만두 맛집 ‘평만옥’ 사장(김윤석)에게 세상 본 적 없던 귀여운 손주들이 찾아오면서 생각지도 못한 기막힌 동거 생활을 하게 되는 가족 코미디.
지난 12월 2일(월) 진행되었던 '대가족' VIP시사회에는 박보검, 유연석, 손호준, 박태환, 스테이씨 윤-세은, 권은비, 비비지, 하성운, 비오, 강민호, 김성경, 신수지, 공현주, 이세희, 유튜버 진우 등 수많은 셀럽들이 방문, '대가족'을 응원하는 관객으로서 영화를 관람했다. 

시사회로 영화를 관람한 셀럽들은 “지금처럼 추운 계절 몸과 마음을 녹일 수 있는 유쾌하고 따뜻한 힐링 영화”(배우 이세희), “만두가 먹고 싶어지는 영화”(스테이씨 윤), “'대가족' 보시면 올겨울 따뜻하실 거예요!”(배우 이일화) 등 영화 '대가족'의 재미와 감동, 그리고 배우들의 열연까지 모든 포인트에 대해 고루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영화를 미리 관람한 언론, 관객들에 이어 셀럽들까지 영화에 대한 호평을 아끼지 않으며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바, '대가족'이 성별 불문, 연령 불문 12월 극장가를 사로잡을 유일무이한 가족 코미디임을 입증하고 있다.
올겨울 개봉하는 영화 '대가족'은 잘 빚은 만두처럼 속이 꽉 찬 재미를 안고 12월 11일(수)부터 관객들과 극장에서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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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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