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이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김희선은 12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희선이 편안한 옷차림에 캡모자를 착용한 채 거대한 트리 앞에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셀카를 찍거나 손가락을 가리키는 등 신이 난 모습이다.
무엇보다 김희선은 민낯에도 불구하고 화려한 트리보다 더 시선이 가는 눈부신 미모를 자랑, 47세가 믿기지 않는 동안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 6월 종영한 MBC 드라마 ‘우리, 집’에서 노영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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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