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남규리, 20대인 줄 ‘저세상 미모’..청순가련 대명사 [★SHOT!]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4.12.01 20: 19

그룹 씨야 출신 배우 남규리가 동안을 자랑했다.
남규리는 12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따뜻하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규리가 니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긴 머리를 늘어트린 남규리는 청순가련한 눈빛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40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을 뽐낸 남규리는 뚜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남규리는 지난 11월 24일 막을 내린 연극 ‘레미제라블’에서 코제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레미제라블’은 빅토르 위고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프랑스 혁명을 배경으로 한 인간의 존재와 가치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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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남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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