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이러다 얼굴 사라지겠네..직각 어깨 가리고 소두 자랑 [★SHOT!]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장난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제니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낮이였다 밤이였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상 속 제니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제니는 수수하지만 개성을 살린 겨울 패션으로 일상 사진을 장식했다. 제니 특유의 패션 센스가 돋보였다.

특히 제니는 늘씬한 몸매와 작은 얼굴로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기도 했다. 겨울 패션인 만큼 제니의 트레이드마크인 직각 어깨는 가렸지만, 패딩을 입어도 핏이 잘 살았다. 또 제니는 장난스러운 포즈와 표정까지 오가며 화보 같은 일상을 완성하기도 했다.

제니는 솔로로 내년 4월 진행되는 미국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seon@osen.co.kr

[사진]제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