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회열 감독에게 꽃다발 받는 정해영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11.26 18: 04

2024 신한 SOL뱅크 KBO 시상식이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퓨처스(2군)리그, KBO리그 투타 개인 부문별 1위 선수와 KBO 수비상에 대한 시상과 함께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와 신인상 주인공이 발표됐다.
세이브상을 수상한 KIA 정해영이 아버지 정회열 감독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2024.11.26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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