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서정희, 유방암 투병 딛고 밝은 모습…"독보적 동안"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4.11.24 20: 57

방송인 서정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오후 서정희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스타일리시한 착장을 한 서정희의 모습. 서정희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61세라는 나이가 믿을 수 없는 서정희의 힙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30대라고 해도 믿겠어요’ ‘진짜 에뻐요’ ‘선글라스 독특하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정희는 1962년 11월생으로 현재 만 61세다. 그는 지난해 6세 연하인 건축가 김태현 씨와 열애를 인정한 뒤, 방송을 통해 남자 친구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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