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인천 유나이티드 이범수 골키퍼, 강등 아쉬움 가득한 눈빛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11.24 16: 20

24일 대구 DGB대구은행파크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대구FC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강등이 확정된 인천 유나이티드가 대구FC에 3-1로 승리했다.
경기가 끝나고 팔 부상으로 교체됐던 인천 유나이티드 이범수 골키퍼가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4.11.2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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