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희진 감독, '더이상 패는 안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11.23 17: 41

23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시즌’ 여자부 GS칼텍스 서울KIXX와 대전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 팀은 나란히 4연패를 기록 중이다. 홈팀 GS칼텍스는 리그 최하위(1승 7패·승점 4), 정관장은 4위(3승 5패 승점10)에 머물러있다.
정관장 고희진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11.2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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