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빈, 제가 잘 할게요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11.21 19: 53

21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과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개막전부터 6연승 질주 중인 부산 BNK 썸이 창단 첫 7연승에 도전한다.
아산 우리은행 김단비가 위성우 감독의 콜에 답하고 있다. 2024.11.2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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