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강민경, 잘나가네..패션 브랜드 일본까지 진출 “놀러오세요”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4.11.16 20: 06

다비치 강민경이 일본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16일 강민경은 개인 계정에 “혹시 도쿄에 계시다면 시부야 팝업에 놀러오세요”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사진에는 일본 도쿄로 출장을 떠난 강민경이 시부야에서 열린 자신의 브랜드 팝업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그는 거대한 그립톡이 장식되어 있는 곳을 바라보며 작게 브이 포즈를 취하고나 한쪽에 기대어 있는 모습도 선보였다.

특히 마스크를 가렸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강민경은 2019년 패션 브랜드를 설립했으며,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오는 20일 새 미니앨범 ’Stitch (스티치)’를 발매한다.
/mint1023/@osen.co.kr
[사진] ‘강민경’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