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하, 글러브에 들어갔더라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11.14 21: 36

14일 오후 대만 타이베이 티엔무야구장에서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2024 B조 2차전 대한민국과 쿠바의 경기가 열렸다.
대한민국은 2차전 선발투수로 곽빈, 쿠바는 리반 모이넬로를 내세웠다.
7회초 2사 만루에서 대한민국 이영하가 쿠바 데스파이네의 타구에 글러브를 뻗었지만 놓치고 있다. 2024.11.14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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