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이날 삼성생명이 신한은행을 상대로 74-69 승리를 거두며 시즌 첫 연승을 달렸다.
삼성생명이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4.11.14 /cej@osen.co.kr
삼성생명, '시즌 첫 연승'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11.14 21: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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