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투 아쉬워하는 곽도규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11.13 21: 09

13일 오후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2024 B조 1차전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가 열렸다.
대한민국은 1차전 선발투수로 고영표, 대만은 린위민을 내세웠다.
5회말 2사 1루 한국 곽도규가 폭투를 범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대만 1루주자 린안커가 폭투를 틈타 2루까지 진루했다. 2024.11.13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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