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당장 복귀해도 될 미모···리즈 시절 그대로네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4.11.13 20: 35

배우 최강희가 리즈 시절 그대로인 미모를 뽐냈다.
12일 최강희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최강희는 반려묘의 사진까지 공개하면서 따뜻한 감성을 남겼다. 그는 "우리 나 우리집"이라는 글귀를 적었다.

이어 공개한 최강희의 사진은 자연스러운 느낌을 자아냈다. 최강희는 줄무늬가 인상적인 셔츠를 입고 눈을 감은 채 기지개를 쭉 펴는 사진을 올렸으며, 일명 '밀착샷'까지 공개해 여전한 투명한 피부를 자랑했다. 또 최강희는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는 편안한 홈웨어 차림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여전히 예쁘다", "귀엽다", "최강희는 최강희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강희는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경험했노라 근황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최강희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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