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경기도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고양 소노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소노는 5승 4패로 5위를 달리고 있으며, 방문팀 현대모비스는 6승 3패 3위를 마크하고 있다.
2쿼터, 현대모비스 조동현 감독이 터치아웃 상황을 두고 심판진에게 어필하고 있다. 2024.11.13 / dreamer@osen.co.kr
터치아웃 상황 두고 어필하는 현대모비스 조동현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11.13 2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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