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몸매 난리났네…예술이라는 말도 부족한 '54세'

배우 김혜수가 완벽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11월 11일, 김혜수가 거울 셀카를 공개하며 압도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혜수는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모습. 하지만 김혜수는 블랙 미니 원피스와 흰색 자켓을 입고 완벽한 다리 라인을 공개했다. 

보는 이들로 하여금 눈을 뗄 수 없는 김혜수의 몸매에 감탄이 쏟아졌다. 김혜수는 평소 등산, 수중 운동 등 다양한 운동을 통해 꾸준히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김혜수는 차기작으로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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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