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리버리'의 두 권소현 배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11.11 15: 59

영화 ‘딜리버리’ 언론배급시사 및 기자간담회가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딜리버리'는 아이를 가지는 것이 지상 최대 목표인 철부지 금수저 부부 귀남(김영민), 우희(권소현)와 계획에 없던 임신을 하게 된 백수 커플 미자(권소현), 달수(강태우)의 문제적 '딜'을 그린 유쾌하고 살벌한 공동 태교 코미디다.
배우 권소현, 권소현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2024.11.1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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