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의 와이프 아야네가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오후 아야네는 ‘이대로 한시간 버텨줘’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지훈이 딸을 품에 안고 잠에 취한 모습. 세상 모르게 자고 있는 부녀의 모습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평화로운 아빠와 딸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팬들은 ‘깨지마 절대’ ‘이 시간이 제일 달죠’ ‘육아 파이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야네는 이지훈과 지난 2021년 웨딩마치를 울렸으며, 지난 7월에는 결혼 3년 만에 시험관 시술로 얻은 첫 딸 루희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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