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멤버 전진의 배우자 류이서가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10일 류이서는 개인 채널에 “우와 식물도 많고 좋다아. 귀여운척 죄송합니다. 헤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이서는 체크무늬 롱치마에 니트를 입고 반묶음 헤어스타일로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가을룩을 선보였다. 남편 전진과 함께 카페 데이트를 나선 류이서는 카페 곳곳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 특히 승무원 출신 답게 우월한 미모는 물론, 대학생이라 해도 될 동안까지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승무원 출신인 류이서는 2020년 신화 멤버 전진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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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류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