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현 감독, '전성현 3점 좋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11.07 19: 34

7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4-2025시즌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1라운드 서울 삼성과 창원 LG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은 소노와의 경기에서 시즌 첫 승리를 거두며 개막 6연패에서 벗어났다. LG는 개막 3연승을 내달렸지만 부상자가 속출하며 3연패에 빠진 상태.
2쿼터 LG 조상현 감독이 전성현의 3점슛에 기뻐하고 있다. 2024.11.07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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