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강희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3일 최강희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내친구 콧바람 쐬라. 예상치 못한 우연들 우연의 급만남. 없던 여행이 찾아와줬다 고맙게도. 갑자기 "가을로"가 생각났어. 산에 오르고, 바다를 보고 해돋이도 보고 그러다 보면 다시 살아나는 느낌이 들 거야. 그게 여행이 주는 힘이니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강희는 친구와 셀카를 찍은 모습을 담았다. 그는 회색 니트 가디건에 외투를 입고 5대 5 가르마 헤어스타일을 뽐낸채 입술을 내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최강희는 4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최강희는 CBS 음악 FM ‘최강희의 영화음악’을 진행 중이며, 지난 10월 5일부터 KBS2 ‘영화가 좋다’ 새 MC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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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