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 주인공 추재현의 미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10.29 17: 16

29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24 울산-KBO Fall League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결승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는 현도훈이 선발 출전하고 NC 다이노스는 이용준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추재현이 5회말 2사 3루 소한빈의 1타점 적시타때 득점을 올리고 기뻐하고 있다. 2024.10.2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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