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이후 쏟아지는 극찬과 함께 N차 관람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보통의 가족'(감독 허진호, 제공/배급 (주)하이브미디어코프·(주)마인드마크, 제작 (주)하이브미디어코프, 공동제작 (주)하이그라운드)의 허진호 감독과 장동건이 연이은 라디오 출연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다.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 모습을 담은 웰메이드 서스펜스 '보통의 가족'의 허진호 감독과 장동건이 KBS Cool 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하며 개봉 3주차에도 변함없이 홍보에 박차를 가한다.
바로 오늘 영화 '보통의 가족'의 주역 허진호 감독과 장동건이 라디오에 출연해 보통 아닌 입담으로 청취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10월 29일(화) 오후 4시부터 보이는 라디오 생방송으로 진행될 KBS Cool 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에는 허진호 감독과 자상한 소아과 의사 ‘재규’ 역의 장동건이 출연하여 영화에 대한 다채롭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아직 영화를 관람하지 않은 예비 관객들의 관람욕구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어, 10월 30일(수)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허진호 감독이 보이는 라디오 생방송으로 출연한다. 허진호 감독은 오후 7시부터 진행되는 초대석 코너에서 '보통의 가족'의 연출 소감을 비롯해 영화와 음악에 대한 비하인드를 풀어내며 청취자들의 퇴근길을 책임질 예정이다.
실관람객들의 만장일치 극찬을 받으며 입소문과 함께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보통의 가족'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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