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이 미모를 뽐냈다.
26일, 장원영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아무런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마치 보정을 한 것처럼 잘록한 허리와 긴 팔다리의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진짜 죽기 전에 한 번만 실제로 보고 싶다", "대박인 게 보석이 하나도 안 보임", "원영 비주얼 이것 뭐예요? AI는 아직 멀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원영은 오는 12월 27일 개최되는 ‘제 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이하 ‘AAA 2024’)에 MC로 발탁돼 제로베이스원 멤버 성한빈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사진] 장원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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