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가 토요일 밤을 즐기는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10월 26일, 혜리는 화이트, 블랙 스타일링을 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혜리는 "토요일 밤 흑백 요리사 느낌이랄까"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에서 혜리는 블랙 가죽 자켓에 긴 머리를 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파란 컬러 렌즈에 블랙 스타일링까지 혜리의 미모가 더욱 돋보여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어서 공개한 사진 속에서 혜리는 흰색 의상을 입고 긴 팔다리로 시선을 끌었다.
혜리는 최근 개봉한 영화 '빅토리'로 활약했으며 영화 '열대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 새 드라마 '선의의 경쟁'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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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