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아침 조깅을 하는 청량한 미모를 공개했다.
10월 25일, 배우 이하늬가 개인 소셜 미디어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게시글에는 “지친 육신을 일으켜 하는 아침새벽 거북이조깅^^”이라는 문구를 추가했다.
또, “떠오르는 아침 태양이 주는, 개운하게 몸이 주는 에너지에 힘얻고 오늘도 힘내서 살아보자. 다들 어디서나 화이팅입니다!”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하늬는 민낯에 마스크만 착용한 채 밝은 얼굴을 하고 있었다. 수수한 모습에도 드러나는 선명한 이목구비가 이하늬의 미모를 돋보이게 했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 이하늬는 고개를 숙인 채 아래 쪽을 바라보며 셀카를 찍었다. 밑에서 찍은 사진임에도 굴욕없는 모습이 편안하면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날 이하늬의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부지런한 모습 보기 좋다”, “아침부터 미모 열일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하늬는 2021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딸을 품에 안았다./chaeyoon1@osen.co.kr
[사진] 이하늬 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