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수영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19일 수영은 “Showcase One more week. & #Unstoppable mv teaser 2 coming out today, don’t miss it”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수영이 몸매 라인을 강조한 블랙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엇보다 해당 드레스는 한쪽 옆구리가 트여있어 치골라인을 살짝 드러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수영은 안무 연습 중인 듯 연습실에서 부츠컷 레깅스에 민소매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172cm로 알려진 수영은 꾸준한 운동 관리로 탄탄한 몸매와 기럭지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수영은 배우 정경호와 2014년부터 공개 연애 중이다. 또한 수영은 오는 10월 26일 도쿄 에비스 가든 홀에서 첫 솔로 데뷔 싱글 ‘언스타퍼블(unstoppable)’ 발매를 기념하는 쇼케이스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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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