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Billlie) 미니 5집 'appendix: Of All We Have Lost(어펜딕스: 오브 올 위 해브 로스트)'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6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렸다.
빌리는 이번 앨범을 통해 아이유가 작사에 참여한 '기억사탕'과 프리 릴리즈 싱글 'trampoline'으로 데뷔 첫 더블 타이틀을 선보인다.
빌리 멤버들이 무대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0.16 / rumi@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