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 日 썸녀에 진심이었네…♥카호 만나며 일본어 독학까지 ('전참시')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4.10.12 23: 54

최다니엘이 일본 배우 카호와 프로그램을 함께 하며 일본어를 준비했다. 
10월 12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최다니엘이 독학으로 일본어를 공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다니엘은 차기작을 준비하며 운동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최다니엘은 "코로나 때 마스크를 써서 집에서 홈트를 많이 했다"라며 홈트로 체력을 키우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최다니엘은 차기작으로 드라마 '오늘도 지송합니다'에서 변호사 역을 맡았다고 말했다. 

최다니엘은 아침 식사를 준비하면서 직접 소분한 버터를 꺼내 스크램블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빵을 구운 후 식사 전에 운동을 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최다니엘은 식사를 하면서 일본어 영상을 보면서 독학을 해 눈길을 끌었다. 
최다니엘 매니저는 최근 최다니엘이 일본 배우 카호와 연애 프로그램 촬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다니엘은 "나중에 일본에서 팬미팅을 하면 일본어로 소통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최다니엘은 평소 생수, 정수기를 사용하지 않는다며 반려견에게 줄 물을 준비하며 얼음에 급속으로 식혀 아저씨를 연상케 하는 허당 매력으로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날 최다니엘은 반려견과 함께 산택에 나섰다. 최다니엘은 반려견에게 끌려 다니 듯 산책하다 휴대폰을 바닥에 떨어뜨려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최다니엘은 산책을 하다가 엉거주춤 운동기구에 몸을 맡겨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 모습을 본 전현무는 "주위에 사람들이 안 올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다니엘은 다른 운동기구를 시작했고 운동기구의 반대쪽에 몸을 매달리듯 운동을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hoisoly@osen.co.kr
[사진 :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캡쳐]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