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강매강’이 김동욱, 박지환, 서현우, 박세완, 이승우의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하며 케미 맛집을 알린다.
‘강매강’은 전국 꼴찌 강력반과 초엘리트 신임반장이 만나 최강의 원-팀으로 거듭나는 코믹 수사물을 그린 가운데 더 강력해진 케미 맛집을 알리는 미공개,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돼 시선을 강탈한다.
이와 함께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은 김동욱(동방유빈 역), 박지환(무중력 역), 서현우(정정환 역), 박세완(서민서 역), 이승우(장탄식 역)의 연기 열정과 유쾌한 현장 분위기가 담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진지한 표정으로 촬영 장면을 모니터하는 김동욱의 눈빛에서 ‘강매강’을 향한 진심이 묻어난다.
여기에 흰 가루를 뒤집어쓴 박지환, 서현우의 액션 비하인드 스틸은 물론 서현우, 박세완, 이승우가 껌처럼 착 달라붙어 모니터하는 스틸에서는 서로의 눈빛만 봐도 이심전심이 느껴지는 남다른 케미가 엿보인다. 이에 웃음도 잡고, 입소문도 모두 잡으며 올 가을을 접수한 ‘강매강’과 각 에피소드에서 다뤄질 다양한 사건 사고에 대한 궁금증도 절로 높인다.
이 가운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강력반의 무적 케미와 주∙조연 가릴 것 없는 배우들의 열연을 향한 반응도 나날이 뜨거워지고 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게 되는 재미”, “배우들 제대로 즐기는 듯”, “김동욱-박지환-서현우 완전 날아다녀”, “박세완-이승우 새로운 발견”, “간만에 몰입해서 본 시리즈. 동방유빈-무중력 캐릭터에 푹 빠졌다”, “코믹도 코믹인데 수사도 탄탄해서 좋아”, “웃다 울다 시간 순삭”, “동방유빈 웃수저. 예의 바른 돌아이 같아” 등 완벽한 캐릭터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강력반의 시너지에 대한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강매강’의 13~14화 에피소드는 오는 10월 16일(수)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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