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지현이 딸과 함께 챌린지를 찍었다.
5일 이지현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이지현은 "유행을 놓칠 수 없죠"라며 개구진 이모티콘과 함께 글귀를 적었다.
이지현은 딸과 함께 영상을 찍었는데, 민소매를 입은 이지현은 운동으로 다져진 남다른 몸매를 뽐냈다. 남들과는 다른, 누구보다 부지런한 모습으로 운동을 하는 이지현은 잠깐씩 움직이는 모습으로도 탄탄한 근육의 음영을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근육 무슨 일이냐", "운동 뽐뿌 온다", "저도 저렇게 운동해야 할 듯", "너무 대단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현은 '금쪽 같은 내새끼' 등을 통해 가족을 공개한 바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이지현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