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파리에서 보여준 퇴폐美! 못하는 게 뭐야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4.10.01 19: 40

가수 겸 배우 혜리가 파리에서의 근황을 알렸다.
1일, 혜리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니트 타입의 블랙 아우터에 숏 팬츠와 부츠를 매치해 시크한 듯 귀여움까지 잡는 룩을 완성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카와이", "파리에서도 너무 이뿌자나~~~ ", "세상에 고혹적인 자태를 뽐내는 이 여자에게 반해버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혜리 SNS

한편 혜리는 최근 영화 '빅토리'에 출연했다. '빅토리'는 1999년 세기말 거제, 9명의 멤버들이 모여 만든 치어리딩 동아리가 응원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내용이다. 혜리는 차기작으로 영화 ‘열대야’, 드라마 ‘선의의 경쟁’에 출연을 확정 지었으며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혜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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