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가 비키니 방송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돌싱글즈’ 출연 욕심을 드러냈다.
1일 서유리는 개인 SNS를 통해 “돌싱글즈 나가보고 싶다”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유리는 체크 셔츠를 입은 채 브이(V)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전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최근 서유리는 지인들과 함께 비키니 방송에 도전해 화제를 모았다. 이와 관련해 서유리는 “나이 앞자리가 바뀌기 전에 해보고 싶었던 비키니 방송을 해봤고, 원 없이 사진도 찍어봤다”고 전했다.
한편, 서유리는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했으나 지난 3월 파경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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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유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