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종서가 속옷 노출로 놀라움을 안겼다.
30일 전종서는 개인 계정에 “now at Beriln”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전종서는 독일 베를린에 도착해 쉬는 시간을 갖고 있다. 앞서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패션위크에 참석한 바 있는 전종서는 독일로 이동, 또 다른 일정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소파에 누워 쉬고 있는 전종서는 하얀색 속옷을 깜짝 노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전종서는 “Sick Puppy”라는 글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전종서는 앞서 ‘저X 저거 이상했다 머릿속에 어떤 것이 들어있는지 모르겠다’는 글을 남긴 바 있어 노출 사진을 올린 배경에 궁금증이 쏠린다.
한편, 전종서는 배우 한소희와 함께 ‘프로젝트Y’(가제)에 캐스팅됐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