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이 ‘원톱’ 미모를 뽐냈다.
김희선은 22일 자신의 SNS에 “야구장 가기 전 커피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긴생머리를 풀고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김희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희선은 편안한 차림에 화장기 없는 비주얼로 미국 LA에서 여유롭게 휴일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었다.
특히 김희선은 47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끌고 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 없는 미모에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김희선이었다. 중학생 딸을 둔 엄마라고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였다.
김희선은 최근 드라마 ‘우리, 집’에 출연했다. /seon@osen.co.kr
[사진]김희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