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스테이지 파이터'가 첫 방송 전부터 특급 지원군의 뜨거운 호응으로 화력을 더한다.
오는 2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Mnet '스테이지 파이터(연출 권영찬 CP 최정남 PD, 이하 스테파)'는 몸을 통해 메시지를 표현하는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장르의 남자 무용수들이 계급을 두고 한 판 싸움을 펼치는 새로운 차원의 댄스 서바이벌이다. 더 높은 위치로 올라가기 위한 남자 무용수들의 우아하고 잔혹한 계급 전쟁이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도파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런 가운데 공식 유튜브 더 춤(The CHOOM)에서 가비, 아이비, 홍석천이 함께하는 오리지널 콘텐츠(연출 최지영)로 '스테파'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홍석천은 '댄싱9' 참가자 출신으로 재즈댄스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진 바. '스우파' 리더즈인 가비, 아이키와 함께 춤에 진심인 홍석천까지, 남다른 텐션을 가진 3인방이 '스테파'로 뭉쳐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이들의 조합에 뜨거운 기대가 쏠린다.
이들 3인방은 '스테파' 프리뷰 영상을 보자마자 "와 대박 사건", "CG 아니죠?" 등의 반응을 드러내며 경지에 오른 무용수들의 실력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스테파' 무용수들을 이미 팔로우한 사실로 화제가 됐던 자타공인 보석 감별사 홍석천은 더 춤 촬영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새로운 무용수들을 팔로우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연예계 참 각막이자 '홍석천 픽은 뜬다'는 공식이 있는 만큼 '스테파'에서 그의 픽이 누가 될지도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그런가 하면 가비는 선공개 영상이 공개된 직후 최정남 PD에게 "대박 날 것 같다"라며 먼저 연락을 줬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스우파' 신드롬을 이끈 댄서로서 대박 기운을 먼저 알아본 것. 실제로 방송 전 스테파 위크를 통해 공개된 선공개 영상은 3장르 통합 조회수 약 1,700만 훨씬 웃도는 수치를 기록하며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네티즌들 역시 무용수들의 피지컬에 감탄을 드러내며 "진짜 새로운 세계, 경이롭다", "잔인한 아름다움"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Mnet '스테이지 파이터'가 첫 방송 전부터 특급 지원군의 뜨거운 호응으로 화력을 더한다.
오는 24일(화) 밤 10시 첫 방송되는 Mnet '스테이지 파이터(연출 권영찬 CP 최정남 PD, 이하 스테파)'는 몸을 통해 메시지를 표현하는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장르의 남자 무용수들이 계급을 두고 한 판 싸움을 펼치는 새로운 차원의 댄스 서바이벌이다. 더 높은 위치로 올라가기 위한 남자 무용수들의 우아하고 잔혹한 계급 전쟁이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도파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런 가운데 공식 유튜브 더 춤(The CHOOM)에서 가비, 아이비, 홍석천이 함께하는 오리지널 콘텐츠(연출 최지영)로 '스테파'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홍석천은 '댄싱9' 참가자 출신으로 재즈댄스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진 바. '스우파' 리더즈인 가비, 아이키와 함께 춤에 진심인 홍석천까지, 남다른 텐션을 가진 3인방이 '스테파'로 뭉쳐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이들의 조합에 뜨거운 기대가 쏠린다.
이들 3인방은 '스테파' 프리뷰 영상을 보자마자 "와 대박 사건", "CG 아니죠?" 등의 반응을 드러내며 경지에 오른 무용수들의 실력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스테파' 무용수들을 이미 팔로우한 사실로 화제가 됐던 자타공인 보석 감별사 홍석천은 더 춤 촬영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새로운 무용수들을 팔로우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연예계 참 각막이자 '홍석천 픽은 뜬다'는 공식이 있는 만큼 '스테파'에서 그의 픽이 누가 될지도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그런가 하면 가비는 선공개 영상이 공개된 직후 최정남 PD에게 "대박 날 것 같다"라며 먼저 연락을 줬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스우파' 신드롬을 이끈 댄서로서 대박 기운을 먼저 알아본 것. 실제로 방송 전 스테파 위크를 통해 공개된 선공개 영상은 3장르 통합 조회수 약 1,700만 훨씬 웃도는 수치를 기록하며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네티즌들 역시 무용수들의 피지컬에 감탄을 드러내며 "진짜 새로운 세계, 경이롭다", "잔인한 아름다움"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Meet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