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오아이, 프리스틴 등으로 활동한 주결경의 비주얼이 대륙을 사로잡았다.
주결경은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추석 잘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주결경은 넓은 호수를 배경으로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지으며 화보를 촬영하고 있다. 굵게 하나로 땋은 머리와 새하얀 피부, 작은 얼굴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 가운데 여린 어깨 라인과 가는 허리 라인이 눈길을 끈다.
특히 아이오아이, 프리스틴 활동 당시 비주얼 센터로 활약한 주결경은 중국에서 활동하면서 한국 활동 때와는 사뭇 달라진 비주얼과 분위기로 시선을 모은다.
한편, 주결경은 2016년 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한 뒤 2017년 프리스틴으로 재데뷔했다. 프리스틴 활동 후 고향 중국으로 돌아가 활동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