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이벌 살아남은 더뉴식스, '로드투킹덤' 한번 더 출격 [Oh!쎈 예고]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4.09.19 18: 12

그룹 더뉴식스(THE NEW SIX)가 육각형 실력 증명에 나선다.
더뉴식스는 19일 오후 첫 방송되는 Mnet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에 출연한다.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는 실력과 잠재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는 보이그룹들을 다시 한번 재조명하는 K팝 보이그룹 라이징 프로젝트이다.

19일 오전 Mnet 예능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 제작발표회가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엘리에나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렸다.이 프로그램은 K-POP 보이그룹 라이징 프로젝트로, 실력과 잠재력을 갖추고 있는 그룹들을 재조명하는 서바이벌이다. 더뉴식스가 무대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9.19 / rumi@osen.co.kr

더뉴식스는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에서 폭발적인 에너지를 아낌없이 분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즌은 ‘에이스 랭킹’과 ‘팀 랭킹’이 투 트랙으로 펼쳐지는 만큼, 이들은 멤버 개인의 뛰어난 역량부터 완벽한 합을 자랑하는 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글로벌 K팝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뿐만 아니라 더뉴식스는 SBS 오디션 프로그램 ‘LOUD(라우드)’를 통해 결성된 그룹으로, 이미 실력을 입증한 바 있어 이번 도전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이들은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노련한 면모를 발휘하며 진정한 에이스로 도약할 계획이다.
K팝 왕좌의 자리에 당당하게 출사표를 던진 더뉴식스. 보컬, 랩, 퍼포먼스 모두 빈틈없는 완성형으로 이뤄진 이들이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로 새롭게 써 내려갈 활약을 향해 귀추가 주목된다.
더뉴식스가 출연하는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는 19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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